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꼬마 활명수 어린이 소화제 아동 상비약
    아이 옷+용품 2020. 7. 18. 19:02

     

     

    안녕하세요 비비라떼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해볼것은 어린이 소화제인데요~^^ 바로 바로 꼬마 활명수 입니다. 어른들은 많이들 드셔서 아시죠? 활명수는 부채표! 까스활명수요. 까스활명수의 원조 동화약품에서 나온 어린이용 소화제 입니다. 아이가 소화가 안되는 편이 아니라 그냥 상비약으로 사놓고 여행 갈 때 챙겨 가고는 했었는데 한번 아이가 체기가 있었는지 명치 끝이 저리듯이 아프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라길래 먹였는데 효과가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서 이번에 약 구입을 하면서 또 구매 했습니다. 예전에 여행 가서 제 약이 다 떨어졌을때 이걸 먹었었는데 두포 정도 먹으니 체기가 내려가더라구요. 어른 약이 없을때 용량만 맞춰서 드신다면 어른이 드셔도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얼마전 구매한 제품이라 사용기한은 넉넉하구요. 계량 컵도 들어있어요! 라고 적혀 있는데 왜 들어 있는지는 밑으로 쭉 보시면 알게 됩니다.

     

     

     

     

     

    효능 효과는 식욕감퇴(식욕부진), 위부팽만감, 소화불량, 과식, 체함, 구역, 구토, 정장, 변비, 묽은변,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효에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체했을 때만 먹여보았는데 과식이나 위부팽만감 등등에도 효과가 있다니 너무 많이 먹어서 배아파 할때도 한포 먹이면 좋을 것 같아요.

    용법 용량은 1일 3회 식후 복용이라 되어 있고 복용 간격은 4시간이상으로 한다. 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만1세 이상-만3세 미만은 6ml, 만3세 이상-만5세 미안은 7.5ml, 만5세 이상-만8세 미만은 10ml, 만8세 이상-만11세 미만은 15ml, 만11세 이상-만15세 미만은 20ml 입니다. 1회 기준이구요.

     

     

     

     

     

     

    앞에 포스팅했던 해열제랑 마찬가지로 파우치 낱개 포장이라 휴대하기도 용이하고 먹이기도 편합니다. 큰 약병에 담긴건 가지고 다닐 엄두도 나지 않죠. 여행 상비약 넣을때는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여행가서 물갈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사제랑 소화제는 필수에요. 

     

     

     

     

    가위로 자르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손으로 찢는 경우가 많네요. 잘 뜯기는 편입니다.

     

     

     

    만5세 이상 만8세 미만인 경우엔 한포를 다 먹으면 되겠지만 더 어린 아이들은 조금씩 먹어야 해서 이렇게 계량컵이 들어 있어요. 10ml 짜리가 3포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론 다른 해열제처럼 5ml씩 소분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은 아무래도 약을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아요. 파우치 포장은 남기면 보관은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되는데 너무 아깝잖아요. 계량컵을 빼고 파우치 포장 갯수가 더 많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있습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남은 하루도 달달~하게 보내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